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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소값 폭락, 한우농가의 우울한 설

작성일2023-01-2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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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부터 한우협회가 자조금을 활용해 한우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지만 당시 한우값이 좋다는 이유로 정부가 미온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도 소값 폭락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우협회는 정부가 한우수급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 수립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우협회는 "송아지안정제 개선을 비롯해 시급한 수급 안정을 위한 한우암소 시장격리와 군급식에 한우공급 확대, 소비자유통개선 점검, 사료값 차액보전, 범정부차원의 소비촉진 대책 등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며 "정부가 한우값 폭락에 대한 무대책으로 일관할 경우 정부를 비판하는 대대적인 전국적 소 반납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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