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림·소식

한우뉴스

[KBS뉴스] 설 앞두고 암송아지가 83만 원?…“생산비도 안 돼”

작성일2023-01-18
작성자전국한우협회

100

설 특수를 앞두고도 암송아지 경매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생산비도 안 되는 돈이라고 하는데요.

2013년 '솟값 파동' 때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책 마련 목소리가 높습니다.


(중략)
한기웅/한우협회 경남도지회장 : "정부가 저등육을 수매하는 방법이라든지, 군급식을 수입육을 많게 하는데 한우로 대체해줬으면..."
김영원/한우협회 정책국장 : "생산비가 그 당시(2012년)보다 50% 정도가 올랐죠. 암소 번식 농가들의 출하는 늘어날 테고 번식 기반이 무너질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KBS뉴스



 
목록
다음게시물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한우 가격 하락했다는데, 소비자는 글쎄?
이전게시물 [한국경제신문] "오늘 고기나 먹을까"…명절 앞두고 한우 가격 떨어진 이유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