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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소> (4월18일~4월22일) 출하물량 많아 값 떨어져

작성일2022-05-02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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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한우 경락값은 전주 대비 약간 하락했다.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방역 기준이 해제되면서 한우 식당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출하량 증가분을 소화하기는 힘든 상황이라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5.4% 감소한 9399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245원으로 전주 대비 400원 하락했다.

1++A 등급은 328원 떨어진 1㎏당 2만5516원, 1++B 등급은 390원 떨어진 2만3960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전주 대비 7% 증가한 825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128원 하락한 1만1481원이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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