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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송아지 가격, 겨울철 가장 낮지만 6월과 9월에 다다를수록 높아져”

작성일2022-03-22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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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박서경 기자]

최근 한우 시장가 5개년을 해석하는 리포트가 발간됐다.

뱅카우에 따르면 “송아지 가격은 2021년도에 1월과 12월처럼 겨울철에 가장 낮은 가격대를 기록하였지만, 점차 6월과 9월에 다다를수록 높은 금액대가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추석 명절이 있는 9월과 나들이가 많은 6월에 한우 성체의 수요량이 많다. 이에 따라 도매가격과 소비자 가격대가 함께 오른다”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금액대가 낮아진다”고 분석했다.

또한 “축산업계는 태어난지 6~9개월 된 송아지를 시장에 내놓는데, 여름에 태어난 송아지는 겨울철에 공급량이 많은 만큼 시장가가 비교적 낮아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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