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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위드코로나에도 집밥 열풍은 계속…HMR 고급화로 승부

작성일2021-11-1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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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신원선 기자]

위드코로나가 본격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밥 수요 증가로 인해 식품업계가 HMR로 급성장한 가운데,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HMR은 엄연한 식품군으로 자리잡았다"며 "점점 더 고급화,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외식산업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코로나 수혜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이미 자리잡은 내식 생활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한우협회는 한우한마리 곰탕 HMR을 판매중이다. 한우 사골을 비롯해 한우 꼬리반골, 한우 도가니, 한우 모둠뼈 등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뼈를 오랫동안 끓여서 깊고 진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출처: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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