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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잊은 한우 수출 마케팅…미식의 도시 홍콩 홀렸다

발표일2026-09-29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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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보도자료) 추석 연휴 잊은 한우 수출 마케팅…미식의 도시 홍콩 홀렸다.hwp
추석 연휴 잊은 한우 수출 마케팅…미식의 도시 홍콩 홀렸다
- 전국한우협회, ‘추석맞이 K-Festival’에서 한우 고유의 맛과 우수성 알려
- 흑백요리사 박준우·임희원 셰프 한우 요리 시연, 다양한 시식·이벤트 진행

K-푸드를 대표하는 식재료 ‘한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미식의 도시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에서 열린 ‘추석맞이 K-Festival'에 참가해 한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한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홍콩한인상공회가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은 추석을 맞이해 K-콘텐츠와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명절 페스티벌이다.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프리미엄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현지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맛보고 경험하는 체험형 홍보를 펼쳤다.
 
한우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우의 다양한 부위와 간편식 제품을 전시하고 부위별 특징과 활용법 등 한우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우 시식과 ‛한우 바로 알기' 퀴즈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박준우·임희원 셰프가 메인 무대에서 한우를 활용한 특선 요리 라이브 시연(쿠킹쇼)을 선보였으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두 셰프가 직접 조리한 최고급 한우 요리는 홍콩 시민과 해외 방문객에게 제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식에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한우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한 현장 판매도 진행했다. 한우의 풍미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행사장에서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홍보와 판매를 연계한 현지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번 K-Festival을 시작으로 홍콩 시장에서 한우의 소비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홍콩 대표 미식 축제인 ‘와인앤다인 페스티벌'과 연계한 ‘홍콩 한우데이'를 비롯해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 국경의 밤, 리젠트 호텔 내 스테이크하우스 스타 셰프와의 협업 등을 추진해 세계적인 미식 시장에서 한우의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추석 연휴에도 세계적인 미식 거점인 홍콩에서 한우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라며 “다양한 체험과 판매 프로그램, 인기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우가 프리미엄 미식 식재료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렸고,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한우 수출시장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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