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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소는 헐값인데 고깃값은 여전…한우 요지경

작성일2023-01-2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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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선 의문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한우는 이전보다 싸지 않아서다. 한우 농가는 적자인데 정작 소비자는 체감하지 못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다. 지난 18일 1등급 안심의 100g 당 평균 소비자가격은 1만2821원이다. 1년 전(1만3878원)보다 1057원(7.6%) 내리는 데 그쳤다. 1+등급 안심은 오히려 1년 전보다 더 비싸졌다.

전문가는 유통시스템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농가에서 우시장에 소를 팔면 도매상이 이를 산 뒤 도축해 부위별로 소매점에 판매한다. 농가가 판매하는 가격은 내려갔지만, 이후 과정에서 도축비·인건비·물류비 등은 모두 20% 넘게 올랐다. 게다가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위가 등심·안심 등 극히 일부로 한정되다 보니 가격이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주 단위로 한우 판매가격을 조정하고 있지만, 사전 기획한 물량이 있기 때문에 판매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일단 도매가보다 소비자 가격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은 만큼 대규모 할인을 통해 소비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한우 수출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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