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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우 경매가는 30%나 떨어졌는데 왜 비싼가요

작성일2023-01-2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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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설날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한우 도매가가 크게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들이 느끼는 한우 가격은 여전히 매우 높은 게 현실입니다. 도매가가 떨어졌는데도 소비자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급합니다.

한우 유통 과정은 ‘생산자-우시장-도축장-중간도매상-도매상-유통채널-소비자’로 등으로 총 6~8단계에 이릅니다.

농산물과 달리 소는 잡아 도축하고 등심·안심·갈비살 등 부위별로 구분·포장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데요. 도축비, 인건비 등 유통 비용이 크게 들면서 소비자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셈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한우 소매 가격에서 유통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50%에 이릅니다. 즉 한우 도매가격이 30% 떨어져도 비싼 유통 비용에 소비자들은 한우값 하락을 체감할 수 없는 겁니다.

대형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통상 한우 소비자가격에서 유통비 비중이 약 절반을 차지한다. 도축, 가공 등 유통과정에서 인건비, 운영비, 물류비가 발생하는 데다 이들 비용이 최근 급등했기 때문에 도매가가 떨어졌다 하더라도 소비자가에는 즉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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