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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팔수록 손해" 농가 울상인데…변함 없는 마트 한우가격의 비밀

작성일2023-01-2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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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한우 160마리를 사육하는 정윤섭(65)씨는 소 한 마리를 팔 때마다 손해가 커지고 있다. 통상 30개월까지 키워야 우시장에서 소를 팔 수 있다. 키우는데 1000만원가량이 들어가지만, 팔고 나서 손에 쥐는 돈은 6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씨는 “사룟값은 2년 전과 비교하면 40~50% 오르는 등 비용은 안 오른 게 없는데, 한우 가격은 내려갔다. 고생해 키워봐야 빚만 쌓이는 구조”라고 토로했다.

정씨가 최근 소 한 마리를 30개월까지 사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한 결과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는 아예 제외하고서다. 먼저, 6~7개월 송아지를 들여와 키워야 하는데 2년 전 420만원가량이 들었다. 이 송아지를 30개월까지 24개월간 키우는데 들어가는 사룟값만 마리당 497만원이다. 전기료, 수도요금, 1년에 4번 정도 톱밥을 새로 까는데 등에 수십만원이 들어간다. 여기에 각종 방역‧치료비, 농기계 임차료 등까지 부담해야 한다.

(중략)

기사원문보기(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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