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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온난화에 치명적인 메탄 방출 늘어…육식 줄여야 할까

작성일2022-11-14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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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한우협회는 최근 한우 사육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안 등을 연구한 보고서에서 인공육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상만 선임연구원은 “최근 미국에서 식물성 대체육이 환경적으로 유익한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의학협회 논문 등을 통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식물성 고기는 완두콩에서 분리된 단백질, 가압추출 카놀라유, 정제 코코넛 오일 및 기타 여러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실치 않다는 것이다. 고기의 붉은색을 내기 위해 콩과 식물의 뿌리혹에 들어 있는 레그헤모글로빈을 추출해 첨가하거나, 고기와 흡사한 식감을 내는 메틸셀룰로스 같은 섬유소를 첨가하기도 한다. 메틸셀룰로스는 식용으로 허가된 화학 첨가제이지만 인공눈물, 변비약의 성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메틸셀룰로스는 2g 이하로 섭취했을 때는 별다른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인공육이 보급화돼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경우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대체육을 만들 때 어떤 첨가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등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고기처럼 만들기 위해 첨가물을 많이 넣으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670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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