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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뉴스] 한우농가 영세할수록 '위험'... 75%는 50마리 이하

작성일2023-02-1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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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이 떨어지자
일부 농민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한우농가의 사정이 절박합니다.

그중에서도 백 마리 미만의 영세농가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이 농장은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한우 60 마리를 길렀는데
지금은 40 마리로 규모를 줄였습니다.

소를 내다 팔아도
오히려 손해이다 보니 송아지를 입식할
여력이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빚까지 지고 있어서
이대로 지탱할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중략)

기사원문바로보기(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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