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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축산물 출하정보 <소> (7월4일~7월8일) 1++ 등급 소비늘어 값 상승

작성일2022-07-14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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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한우 경락값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1++ 등급 중심으로 소비가 크게 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한 데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회 등 날음식을 한우고기로 대체하려는 소비가 늘어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14.58% 많은 8497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2427원으로 전주 대비 495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25원 오른 1㎏당 2만7042원, 1++B 등급은 94원 내린 2만5457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전주 대비 7.63% 적은 617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178원 오른 1만653원이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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