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림·소식

한우뉴스

[농민신문] 축산물 출하정보 <소>(11월22~26일) 산지 물량 감소…상승 지속

작성일2021-12-01
작성자전국한우협회

100



[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한우 경락값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온라인을 통한 가정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산지 출하량이 소폭 감소한 것도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5.17% 감소한 7757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2255원으로, 전주 대비 277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523원 상승한 1㎏당 2만6331원, 1++B 등급은 363원 오른 2만4587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760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61원 하락한 1만2064원이었다.

출처: 농민신문
목록
다음게시물 [세계일보] 전국한우협회, 권익위 방문 청탁금지법 개정 협조 요청
이전게시물 [팜인사이트] 한우협 ‘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 조정 법제화 ‘올인’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