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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축산물 출하정보 <소> (5월9일~5월13일) 가정의 달 특수...값 상승세

작성일2022-05-23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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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한우 경락값은 전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설·추석 명절과 함께 연중 3대 성수기로 꼽히는 가정의 달 영향이 컸다. 식당 소비가 꾸준히 증가해 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9.97% 증가한 8911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765원으로 전주 대비 164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120원 내린 1㎏당 2만6224원, 1++B 등급은 77원 오른 2만4808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전주 대비 35.25% 증가한 798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141원 감소한 1만1587원이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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