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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축산물 출하정보<소>(7월5일~7월9일) 가정소비 늘어…값 강세

작성일2021-07-15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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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이유리 기자]


















한우 경락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산지 출하량은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며 가정소비가 늘어난 것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져 한우 경락값은 1㎏ 2만3900원대의 강세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8.5% 증가한 7411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3943원으로 전주 대비 93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266원 상승한 1㎏당 2만8473원, 1++B 등급은 63원 오른 2만6945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797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141원 하락한 1만1285원이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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