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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말한다] 울고있는 축산인, 1988년 7월 20일

작성일2020-02-20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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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말한다] 울고있는 축산인, 1988년 7월 20일
 
비가 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 청년이 상의도 입지 않은 몸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청년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다 경찰과 충돌해 웃옷이 다 찢어지고 짓밟혔다. 그는 "나를 폭행한 경찰은 즉각 나와서 사과하라"며 울부짖고 있었다. (중략)
 
[전민조 다큐멘터리 사진가] (링크 클릭시 원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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