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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몸짱' 원하면 한우 엉덩이살을 먹어라

작성일2019-07-18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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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여름철 몸매 관리에 좋다고 소개한 부위는 한우의 엉덩이 부분인 ‘우둔살’이다. 이 우둔살은 지방이 약 5%로 매우 적고 단백질이 21%를 차지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데 안성맞춤이다. 
 
‘한우 소고기미역국’도 여름에 좋은 음식이다. 미역은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을 돕고 조혈제 역할을 해 산모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산모가 아이를 낳은 날이나 생일에는 꼭 미역국을 먹었다. 이런 미역국에 올레인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한우를 넣은 ‘소고기미역국’은 무더운 여름을 이기게 해 줄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경향신문 윤희일 선임기자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71714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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