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유전자 분석으로 개량효과 알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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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8-12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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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와 블랙 앵거스, 홀스타인 DNA 비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캐나다 앨버타대학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한우와 블랙 앵거스, 홀스타인 사이의 유전자 서열을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혀냈다.
반면, 홀스타인에서는 RXRA 유전자와 같이 마블링을 저해하는 유전자와 TYR, MC1R 등과 같은 털색관련 유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한우가 유전적으로 육질이 뛰어난 품종이며 육질 위주로 개량되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연구결과이다.
그 중 한우가 블랙 앵거스보다 증가한 유전자 개수는 147개, 한우가 홀스타인보다 증가한 유전자 개수는 315개로 나타났다.
실제 블랙 앵거스와 홀스타인은 200여 년간 꾸준히 품종 개량을 해 온 반면, 한우는 1980년 개량을 시작해 30여년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개량을 해 온 품종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올해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Mammalian Genome(4월)’과 ‘BMC Genomics(7월)’에 각각 논문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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