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송아지 설사 예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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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4-02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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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전후 사양관리, 초유급여, 주변 환경 관리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신생송아지 설사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들과 이에 대한 예방요령을 소개했다.
송아지 설사는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분만 전후 어미 소의 사양관리, 송아지 면역력, 환경적 스트레스 및 오염된 주변 환경 등이 크게 관련돼 있다.
어미 소의 영양 상태는 우유생산, 정상적인 분만과정, 임신된 송아지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다. 대부분 송아지의 성장은 임신후반기에 이뤄지므로 임신한 어미 소에 부적절한 영양공급은 신생송아지의 체중저하로 질병 이환율과 폐사율이 높아진다.
분만 시 난산으로 태어난 송아지는 머리부위, 입, 혀 등에 부종이 생기기 때문에 분만 즉시 어미 소의 초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분만 후 6시간 이내에 불충분한 초유섭취는 신생송아지 면역력 저하로 병원성미생물에 쉽게 감염될 뿐만 아니라, 송아지 후기발육을 저하시켜 생산성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분만이 임박한 임신 소, 특히 초임우는 자주 관찰하고, 난산 시 바로 태향?태세 교정 및 견인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러한 열약한 환경에 노출된 송아지는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저체온증 또는 고체온증을 쉽게 나타낸다. 되도록이면 임신우의 분만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또는 높은 한여름은 피할 수 있도록 계획 번식을 실시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생송아지의 사양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송아지 설사병은 생후 2∼4주령의 송아지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이 시기의 송아지는 집중 사양관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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