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별 맞춤형 발정동기화 기술로 수태율 15%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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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4-28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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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 번식농가 경제적 효과 2,400억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농장별 맞춤형 발정동기화 기술을 경북 예천의 농가에 2012년에서 2013년까지 2년간 적용해 본 결과, 총 132마리의 암소 자연발정구인 대조구에 25마리, 발정동기화 처리구에 107마리 적용한 결과 수태율이 대조구 대비 20%로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이 지난 7월 2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싸이더나 큐메이트를 제거하고 PGF₂α(25㎎; i.m., 5ml)를 근육 주사한다.
2.5일이 지난 7월 5일 토요일 오전 8시에 1차 인공수정을 실시하고, 3일이 되는 날 저녁 8시에 2차 인공수정을 하면 된다.
2개월이 지난 후 임신감정을 실시해 수태율을 조사하고 미경산우의 수태율이 떨어지면 수정시기를 12시간 더 늦추고, 경산우의 수태율이 떨어지면 수정시기를 12시간 앞당긴다.
수태율이 65% 이하로 낮을 경우에는 농장 환경, 사양관리, 일조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배란시기가 잘 안 맞는 것으로 인공수정 시간대를 조절해가면서 사양관리를 개선한다면 농장에 적합한 최상의 발정동기화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수태율 15%가 개선되면 한우송아지 생산예상두수 80만 마리 대비 연간 12만 마리의 송아지를 더 생산하는 것으로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2,4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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