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여름, 가축도 관리가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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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6-30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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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주요 가축 관리 요령 소개…최적 환경 조성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여름철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가축의 질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소개하고,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주요 가축 농장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더위에 잘 견디는 인도소나 물소와 달리 추위에 잘 견디는 한우는 기온이 20℃ 이상이면 섭취하는 사료양이 준다.
사료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배합사료와 조사료의 급여 비율을 7:3으로 조절하며, 사료는 새벽과 저녁, 조사료는 주로 저녁에 준다.
조사료는 5㎝로 짧게 썰어 주되 되도록 볏짚보다는 질이 좋은 풀사료를 주는 것이 좋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 물 섭취량이 늘어나므로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땀이나 침을 흘리면 칼륨과 나트륨, 비타민 등 미량의 광물질 손실이 많기 때문에 평소보다 4∼7% 정도 더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송풍팬과 미세 분무 스프링클러를 함께 이용하고, 그늘막을 설치하면 소의 피부 온도를 낮춰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돼지는 몸집에 비해 폐 용량이 작고, 땀샘이 퇴화해 체온 조절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여름철 스트레스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시설을 보완하는 방법도 있다. 돼지우리 천장에 단열재를 설치하거나 바깥지붕에 흰색 페인트를 칠해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여름철 가장 효과적인 닭장 환기 방법은 풍속을 높여서 체감 온도를 낮추는 터널식 환기와 쿨링패드, 스프링클러 설치 등이다.
농장에서는 적정 사육 밀도를 유지하고 냉각수를 공급하며 질병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폭염에는 출하 시 포획, 상차 방법, 수송 차량, 수송 밀도와 시간, 환경이 품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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