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협 적폐청산없이 농민․농업 살길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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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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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보도자료-농협 적폐청산 집회 2일차.pdf | |||
농협중앙회 적폐청산 없이 농민·농업 살 길 없다! 보도자료 T.02-525-1053 F.02-525-1054 email 025251053@hanmail.net / 제공일 : 2017. 9. 14. 농협 적폐청산없이 농민․농업 살길 없다 릴레이집회 2일차 경기도지회 3백여명 상경 강원․제주도지회, 오늘 농협중앙회로 집결해 뜨거운 열기 이어가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은 지난 12일부터 연일 농협 적폐청산을 위한 릴레이 농민대회를 농협중앙회와 중앙회장 집 앞에서 개최해 농협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뜨거운 투쟁의 의지를 이어갔다. 2일차는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도지회장 홍재경) 회원농가 300여명이 참석해 한우산업을 비롯해 농민․농업이 살아가려면 농협의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김홍길 회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농협이 농민의 이익은 뒤로 한 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7억원대의 연봉을 이중급여하고 있으며, 통치자금의 압박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는 이사들은 이사회 수당으로 4~5백만원 가량 받고 있다”며 농협의 적폐청산을 촉구했다. 홍재경 경기도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의 농협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적폐청산과 그 맥락이 같아 농민․농업이 살려면 농협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 본사 앞에서 진행된 1차 집회가 끝난 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집 앞에서도 농협의 적폐를 지역시민들에게 알리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늘은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와 제주도지회(지회장 김맹종)가 그 열기를 이어 받아 농협의 적폐청산을 위한 투쟁을 이어간다. 각 도별로 이어지는 1차 투쟁은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농협의 미온한 자세가 계속될 경우 전국한우협회는 2차, 3차 투쟁으로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다. 끝. ------------------------------------------------------------------------------------------------------- <농협 적폐청산 요구 릴레이 집회> 일시 : 2017년 9월 12일(화)~20일(수) 13시 장소 : 농협중앙회 앞(1차 집회), 농협중앙회장 자택(2차 집회, 마포구 도화동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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