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붕어 집단폐사, 근거 없이 축산농가를 낙인찍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즉각 사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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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2026-05-18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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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성명서) 소양호 붕어 집단폐사, 근거 없이 축산농가를 낙인찍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즉각 사퇴하라.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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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붕어 집단폐사, 근거 없이 축산농가를 낙인찍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즉각 사퇴하라
지난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소양호 붕어 집단폐사의 원인을 묻는 대통령의 질문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여름에 돼지똥하고 소똥, 또 거기서 농약친 물이 유입되었다"는 망언을 쏟아냈다. 이것이 대한민국 환경부 수장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아무런 정밀조사도, 과학적 근거도 없이, 국무회의 석상에서 강원도 농축산인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낙인찍은 것이다. 한우농가를 비롯한 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처리 기준 준수, 퇴비 부숙도 관리, 악취 저감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임을 묵묵히 감당하며 국민 먹거리를 지켜왔다. 생산비 폭등, 한우 가격 불안, 수입 축산물 확대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농가에게 돌아온 것이 장관의 조롱에 가까운 발언이라면, 한우농가는 이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말한 바와 같이 제대로 된 원인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요구하며, 정밀조사도 끝나기 전에 축산을 오염원으로 몰아간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책임으로 기후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 소는 이미 일부 환경운동 진영의 왜곡된 정보로 인해 적잖은 오해를 받아왔다. 그런데 정부마저 농민을 손쉬운 희생양으로 삼는다면 어떤 환경정책도 현장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특정 산업을 매도하는 행위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붕괴시킨다. 단순한 해명이 아니라 책임으로 답해야 한다.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김성환 장관은 근거 없는 발언으로 축산농가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축산업에 대한 맹목적인 환경오염 프레임 씌우기를 즉각 중단하고, 현장 실태가 반영된 합리적 정책을 수립하라. 하나. 대통령은 과학적 근거 없이 축산농가를 오염원으로 몰아간 김성환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이상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는 종합 농축산계와 연대하여 강력한 대정부 규탄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엄중히 선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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