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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사진

KBS2 경제콘서트 출연

작성일 2024-07-10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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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4년 7월 9일 (화) 18시
- 장     소 : KBS 공개홀 신관

https://youtu.be/8n-j5mPEgbM?feature=shared

생일 같은 기념일  특별할 때 생각나는 음식 한우입니다. 
맛이야 달리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만 가격만 놓고 보면 언감생심이죠.

 그런데 한우 농가에선 소값 폭락을 주장하며 더이상 소를 키울 수 없다고 호소합니다.

 같은 한우, 다른 가격. 

대체 문제가 뭘까요 들어보겠습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모셨습니다.

회장님도 직접 한우를 키우고 계십니까? 

[앵커]

 얼마전 키우던 소를 끌고 상경 투쟁까지 하셨잖아요. 

자식같은 한우를 반납하겠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까?

그 정도 도매가격이면 소 한 마리를 키워서 팔면 어느 정도로 손해가 나는 겁니까?

 [앵커]

한우도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건데, 한우 수요야 늘 일정할테고, 결국 공급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거 아닙니까?

[앵커]

보시는 것처럼 한우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경고는 5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이 때 사육두수를 줄일 순 없었던 겁니까?

그럼 지금은 사육 두수를 조절하고 있습니까? 

옆 나라인 일본에서는 농가끼리 자발적으로 논의해서 사육 마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는데..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까?

[앵커]

 사육비만 무려 천만 원이 넘습니다. 

생산 비용이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갑니까?

곡물가격 오른 건 미국소나 호주소나 다 마찬가지일텐데, 이게 한우 농가만의 문제일까요?

[앵커]

 결국 공급이 넘쳐서 도매가격은 떨어지고 비용은 더 올라가니 농가는 적자를 보고 있단 거죠. 

그런데 소비자인 저는 마트를 가나 정육점을 가나 식당을 가나 한 번도 ‘한우값이 싸졌네’ 체감한 적이 없었거든요. 

왜 소비자들에게 올 땐 여전히 가격이 비싼 거예요?

중간 유통단계를 줄일 순 없는 겁니까? 

그거라도 줄여서 소비자 가격을 낮추면 사먹는 사람도 많아질 텐데요?

[앵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럼 정부가 해줄 수 있는 건 뭐가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정부가 사들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고, 그 비용은 결국 정부 예산, 세금을 써야 하는 문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앵커]

 한우 농가가 정부에게 요구하는 것, 한우법이죠. 

한우법을 만들면 뭐가 달라지기에 농가에서는 이 법을 돌파구라고 보는 겁니까?

정부는 다른 축산 품목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또 기존의 축산법을 개정해서 요구사항을 반영하겠다는 대안도 내놨습니다. 

이걸론 안 되는 겁니까?

[앵커]

 공급이 넘치면 수출하면 안됩니까? 

지난해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에도 한우 수출 길을 열었죠. 

우리가 한우를 수출하는 국가, 벌써 4개국인데, 물량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면, 수출을 더 확대할 순 없겠습니까?

[앵커]

국내 소비도 늘어야 하는 과제. 

저녁시간인 만큼, 비교적 싸지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부위를 추천해주신다면?

[앵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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