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민 장려금이 언제부터 축협직원상여금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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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12-31
작성자맹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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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탁우를 사육하다가 이제는 밥줄이 끊겨서 집 팔고 살던 고장을 떠나려는 사람입니다. 일이 이지경까지 되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하소연할 곳도 없고 해서 이곳에 이런 글이라도 씁니다. 억울한 마음에 뉴스에도 제보하고 방송국 문도 두드려보았지만 그들도 제눈에는 다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보입니다. 취재를 할 당시와 방송을 할 시점에서 마지막에 축협측 입장을 삽입하고 담당 피디가 바뀌고....아무튼 이 억울하고 한심한 세상에서 살 길이 없네요. 마치 우리 한우사업처럼 나라에서는 나 몰라라하고 축산농민들만 애가 타들어가듯이... 대한민국 사회가 원래 이랬는지 이동네만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죽은 듯이 주는 밥이나 먹고 엎어져 살아야하는데 뚤린 귓구멍으로 이소리저소리 들리고 눈은 밝아서 자꾸 안 봐도 되는 것들이 보여서 이리 된 일일까요? 다들 알면서도 쉬쉬하고 잘못된 줄 알면서도 자기 밥줄에 지장있을까봐 참는데... 그게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뺨때리고 아프다고 울면 한대 더 때리는 식인데... 아래 글들은 제 처지를 취재한 원주 KBS와 우리사는세상 보도내용입니다. 분명 취재내용을 보면 축협은 잘못을 했고...뭔가 시정할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막바지에 가서는 심지어 축협은 마치 다 해결해주겠다는 듯이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게 전화한통 없었구요. 심지어 축협에 일보러 가서 마주치면 뒤돌아 나가기까지 했습니다. .....디러븐 세상.... 욕이 나옵니다. 욕이나 많이 배워둘 것을... 썩을 것들... 저 서울서 직장생활 15년 이상 했는데 세금 꼬박꼬박 다 냈습니다. 그 세금... 그 세금으로 농민들 힘되라고 장려금 주는 거 아니었나요? 그거 축협 직원들 상여금하라고 준 돈입니까? 상여금으로 썼다고 당당히 말하는 직원...그거 건들면 여럿 다친다고 겁주는 축협 간부... 이런 곳은 혼내줘야 한다면 공정위에 접수하라던 PD!! 이런 오만인간군상이 다 섞여서 비빔밥인지 꿀꿀이 죽인지 알 수 없게 복닥이는 게 2013년 한국입니다. 한우협회 여러분... 당장 내 앞에 똥 튀지 않고 내 밥그릇에 누가 숟가락 안 담갔다고 그냥 눈 깔고 있으면 이 가시방석 평화가 지속될까요??? http://wonj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3108464 원주 KBS [뉴스9] 민원제기했다고 위탁소 강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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