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주요 일정 및 소식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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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01
작성자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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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월) 성명: https://www.ihanwoo.org/19717 농협사료 가격인하 결정 환영, 민간배합사료 가격인하 동참 촉구 농협사료 포당 250원, kg당 10원인하가 단행되었습니다. 인하금액이 다소 아쉽지만, 협회는 농협사료에 이어 민간 배합사료업계까지 인하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납득할만한 사룟값 인하가 되지 않을시 강경한 행동으로 사룟값 인하에 지속 나설 예정입니다. 2024.4.4(목) 사진: https://www.ihanwoo.org/19733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생산분야 단체장 자문회의 참석 민경천 회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에서 진행된 생산자단체장 초청 자문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축산농가 알권리 증진 및 미경산우 표기 외에도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산유통정보를 폭넓게 공개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2024.4.4(목) https://www.ihanwoo.org/19742 축단협 제 2차 임원회의 4월 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제 2차 임원회의에서는 정부의 할당관세 정책 중단, 축산자조금 법인화 저지 등 올해 축단협이 중추적으로 수행할 주요 사업을 의결하였습니다. ○ 주요 사업내용(안) 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요구사항 2) 무분별한 할당관세 정책 중단 3) 축산자조금 법인화 저지를 위한 활동(질병, 유통사업확대 저지) 4) 농촌공간 재구조화법 정부정책 모니터링 및 대응 5) 축단협 회원단체, 정부 정책 건의 사업 등 *축단협: (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부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김상근 한국육계협회장,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 2024.4.9(화) 사진: https://www.ihanwoo.org/19740 소 임상수의사회 면담 민경천 회장은 소임상수의사회 김성기 회장과 남기준 이사와의 면담에서 정부 방역 정책 대응 및 한우농가 피해 보전 등 연대 협력 강화 방안 논의하였습니다. 농가 피해가 예상되는 정부의 방역정책을 면밀히 파악하여 공동 대응하고 한우농가 피해 방지와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소임상수의사회는 지난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리 협회와 함께 정부입장에 반대하면서 프랑스·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이 계류 결정이 나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2024.4.9(화) 사진: https://www.ihanwoo.org/19741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한우협회 임원 상견례 축산은 공익적 가치 증대 및 식량안보·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 중요 산업이므로 축산 공익직불금 확대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축산환경 문제 관련 공동 대응을 요청하면서 ①화학비료보다 양분퇴비 우선사용 정책 ②퇴비사 건축면적 제외 ③경축순환직불금 및 분뇨다각화 직불금 등의 신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사 용도지수 상향으로 인하여 농가의 재산세 납부 부담이 증가한 점을 설명하고 삼면무벽(40%감면) 가감산율이 포함될 수 있도록 축사 재산세 중과 대응 요청을 하였습니다. [주요 발언] ●민경천 회장 : 축산의 경우 환경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다양한 부처와 연계된 부분이 많으며, 농어업위가 농업인 단체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각부처에서 해결해야 하거나 조율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앞장서주길 바람. ●한양수 부회장 : 공익직불금의 축산분야 확대 필요. 사육밀도 저감(우방에 기존7마리를 5마리 이내로 키울 시)을 통한 동물복지 차원의 축산 직불금 필요 ●최창열 부회장 : 농업은 쌀과 한우의 두가지 축이 안정적으로 갈수 있도록 챙겨야 하며, 특히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선 기업자본의 유입을 막을 수 있는 한우산업기본법이 필요함. 또한, 마을형공동퇴비사에서 부숙하고 살포할 수 있도록 저장소가 아닌 퇴비사 설치 완화 필요. ●이성희 감사 : 가축분에 대한 정부 지자체의 공동처리 방안 마련 필요. 또한, 범칙금 등으로 보조금 제한을 하는 것은 가중처벌이므로 완화 필요 ●한기웅 지회장 :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를 위해 농지계약 시 쌀과 조사료 임차인의 이중계약이 불가한 부분에 대한 문제해결 필요. 탄소중립에 대해 친환경직불 확대 및 경축순환과의 연계 필요 ●정인철 지회장 : GPS의 경우 농가의 불편을 야기하고 200억 규모의 예산지원, 이동경로 추적 등 어려운 점이 있음. 질병방역을 위해선 예산도 적게 드는 CCTV와 연계된 농장 출입 자동기록 시스템 도입 필요. ●장태평 위원장 : 한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환경문제는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기후변화 등 전체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악취나 오염물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 농어업위에서 축산 환경, 축분 등 축산TF를 설립 추진해 논의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개선점이 나올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처리토록 함. 2024.4.16(화) 사진: https://www.ihanwoo.org/19761 축단협-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간담회 [민경천 회장 주요 발언] 1. 저탄소축산물 선택형 공익직불금 상향 및 신설 요구 ❍ 축산농가의 저탄소 영농 활동 지원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선택형 공익직불금의 활성화 필요 ❍ ‛24년 저메탄사료 급여에 따른 직불금이 처음 도입되어 한우는 두당 연간 2.5만원이 지급중 ❍ 최근 사료값도 높은 상황에 두당 2.5만원은 메탄저감 첨가제 비용의 1/3수준밖에 되지 않아 활성화가 어려움 ▶ 최소 두당 연간 5만원에서 7.5만원수준으로 확대 필요 ❍5×10 우방에 5~7마리를 사육중이나 3~5마리 이내 저밀도 사육환경의 경우 선택형 직불금 확대 ❍국내산조사료 활성화 및 탄소저장 능력 활성 위한 전략작물직불금 지원금 확대 및 지원기준 완화 필요 2. 스마트팜 종합자금 한우 등 축산분야 확대 건의 ❍ 스마트팜 종합자금의 ICT 융복합 시설장비 및 시설물 자동 원격 제어장치 설치 융자 확대 - 자동 사료급여 및 방역시스템 구축, 온·습도 조절, 사료빈 관리 등 스마트팜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사육규모 확대 필요 -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농식품부나 농진청 등의 공인된 기관의 연구용역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한 농협대출 지원 불가한 상황 - 스마트팜을 통한 자동화시설로 설치될 경우 들어가는 생산비 대폭감소, 생산성 향상 기대 ▶ 시행지침에도 없는 연구용역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불합리한 관행 철폐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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