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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육종농가 암소 경매행사’ 전국적 관심
송아지 최고가 640만원·임신우 1천199만원

 

 

한우육종농가 우량 암소 경매행사에서 최고가는 송아지가 640만원, 임신우는 1천199만원으로 낙찰됐다.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회장 이병환)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소장 박인희)는 지난 20일 영주가축시장에서 `제5회 한우육종농가 우량 암소 경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경매행사는 한우인 전국대회 행사 기간 중에 개최돼 전국의 한우농가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경매에는 암송아지와 경산우 총 76두가 나왔고, 암송아지 중에는 이동화 씨가 640만원, 임신우 중에서는
이남권 씨가 1천199만원으로 최고가를 받았다.
출품된 개체는 친자확인, 질병검진, 혈통등록 뿐 아니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유전능력을 평가한 자료를
제공했다.
5회째를 맞은 한우육종농가 경매행사는 그 동안 총 284두의 우량유전자를 농가에 공급해 한우개량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이병환 회장은 “한우육종농가 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우량암소를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육종농가사업은 우량 보증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한 암소집단 구축 및 당대검정용 수송아지를
확보하기 위해 2005년부터 사업이 시작됐다. 현재 103호(농가 98호, 도센터 5호)를 운용하고 있다.
박인희 소장은 “우리 육종농가들은 우량 암소 축군을 보유한 농가로, 보유암소로부터 생산된 송아지를
생시, 이유시체중과 암송아지는 6개월령부터 12개월령까지 6개월간 암소검정 및 유전능력평가를 통해
씨암소를 선발하고, 우량 씨수소와 계획교배를 통해 당대검정용 수송아지를 생산하고 있다”며 “오늘
한우육종농가에서 생산한 우량 암소 경매행사를 통해 능력이 우수한 암소를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개량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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