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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뉴스 브리핑
일제 강점기 옥천 출신 정지용 시인이 그의 작품 향수에서 언급한 얼룩백이 황소는 바로 칡솝니다.
당시 대부분의 칡소를 일제가 수탈해 갔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든 상황인데요. 민족 정기를 살리기
위해 우리 전통소인 칡소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농민들을 박수범 프로듀서가 만나봤습니다.

충북 음성의 한 축산농갑니다. 이길수 씨는 400여 마리의 한우를 기르고 있는데 그중 120여 마리가 칡솝니다.

이 씨는 일제가 도태시킨 칡소를 복원하는 것은 민족 정신을 살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길수 회장 (충북 칡소흑소 영농조합법인)
"일정 때 흑소는 일본 애들이 데리고 가고요. 칡소는 다 도태시키는 거로 저는 칡소,흑소를 맨 처음 기르면서 민족 정신이라고 생각을 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칡소 사육은 적은 개체수 때문에 근친 교배가 많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고민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민들은 전통소 복원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길수 회장 (충북 칡소흑소 영농조합법인)
"저희는 한우에 비해 비육해서 한 마리를 팔면 300만원 정도 적게 받아요. 그래도 지금은 자부심을
갖고 하는데..."

 // 일제시대 살아있는 상태로 수탈해간 한우는 150만 마리.
도축해 소가죽의 형태로 가져간 양은 75만톤에 이릅니다.
한우 600만 마리를 도축해야 가능한 양입니다.//


김관석 교수 (충북대 축산학과)
"일제 강점기 하에서 한우를 수탈해 가는 과정에서 수탈의 목적이 가죽을 얻기 위하고 고기를 얻기 위한
목적인데 얼룩이 있는 것 보다 황갈색이 가죽으로서 이용하는데 염색을 하는데 좀 더 용이했기 때문에..."

칡소는 전국적으로 3천마리 정도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그중 충북 지역에 700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CJB 청주방송 박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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