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19년 전국한우협회 업무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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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10 | 504 |
공지 |
2019년 한우자조금 사업 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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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05 | 382 |
공지 |
[알림] 구제역 백신 접종 및 백신 보관, 관리 요령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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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02 | 257 |
공지 |
전국한우협회 지회 및 지부 정관 규정(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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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8 | 351 |
공지 |
전국한우협회 선거관련 정관 및 규정(선거관련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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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8 | 221 |
공지 |
전국한우협회 정관 및 규정(지회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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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8 | 304 |
공지 |
전국한우협회 전농가 회원 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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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0.15 | 704 |
공지 |
전국한우협회 회원가입 및 관리(입회원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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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04 | 846 |
공지 |
한우협회 회원농가 우수축 출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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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4.10 | 1134 |
공지 |
한우협회 직거래 유통망 정산조건 및 출하신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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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1.15 | 6340 |
798 |
'한우가 위험하다'에 대한 협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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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09 | 1389 |
797 |
[성명서] 짚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격 … 역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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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10 | 1537 |
796 |
[공지]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와 관련한 협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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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11 | 995 |
795 |
[업무연락] 한우산업대책 및 한우자조금 사업 추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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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11 | 996 |
794 |
[공지]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사료수급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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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16 | 1234 |
793 |
[공지] 위기의 축산업 대응전략 마련 '2008년 축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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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19 | 1146 |
792 |
[업무연락] 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추가 지원 지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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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0 | 1281 |
791 |
[성명서] 구속력없는 추가협의가 아닌 전면 재협상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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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3 | 1081 |
790 |
[업무연락]미국산쇠고기 농림부 고시철회 및 수매 촉구를 위한 철야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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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6 | 973 |
789 |
[기자회견문.공지] 6.26 기자회견문 결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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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6 | 1062 |
788 |
[성명서]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을 섬기는 정부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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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01 | 1046 |
787 |
[성명서] 총리와 보수단체의 미국산 쇠고기 찬양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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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03 | 1103 |
786 |
[업무연락] 한나라당 ‘미 쇠고기 시식회’에 대한 항의방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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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09 | 1266 |
785 |
[공지]한우사랑 정부청사 소비홍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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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17 | 1595 |
784 |
[성명서]진실 왜곡하는 전시적 미 쇠고기 시식은 중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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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25 | 816 |
783 |
[성명서] 한우농민 다 죽는데 농협의 사료가격 인상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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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25 | 1411 |
782 |
[성명서] 농협중앙회장의 임무는 농축산업을 살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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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30 | 1342 |
781 |
[성명서] 농협사료의 고통분담이 한우농가 다 죽이는 사료가격 18.9% 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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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07 | 1687 |
780 |
[기자회견문] 농민은 죽어도 농협은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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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13 | 1576 |
779 |
[성명서] 미국 제외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아무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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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20 | 1253 |